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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5일 서울 영화초교에 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인터넷 윤리교실(http://green.naver.com/class_ethics.nhn)’을 열어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에티켓에 대한 OX퀴즈를 풀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5일 서울 영화초교에 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인터넷 윤리교실(http://green.naver.com/class_ethics.nhn)’을 열어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에티켓에 대한 OX퀴즈를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