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변호사인 피터 덴게이트(Peter Dgngate Thrush)씨가 11월 2일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ICANN 의장에 선출되어, 미국인이 아닌 최초의 ICANN 의장(Chairman)이 탄생했다.
올해 52세인 피터 덴게이트는 민사 소송, 지적 재산, 경쟁, 인터넷 법 등의 전문 변호사로, ICANN의 초기부터 관여해왔다. 그는 1998년 보스톤 워킹 그룹 멤버로 ICANN 세칙 초안에 코멘트를 제공했고, 뉴질랜드 웰링톤 지적 재산 분과위 형성 회의의 공동 의장으로 활약하였으며, 뉴질랜드의 닷NZ 도메인을 운영하는 Internet NZ 법률 고문, 아태평양 지역 국가-코드 매니저 대표 그룹에서 활동했고, 지난 2004년 ccNSO의 ccTLD 매니저 투표에서 임원으로 선출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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