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이버 대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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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캠프마다 사이버 선거운동 채비에 부산하다. 지난 대선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조직적 바람몰이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면서 올해 대선에서는 세컨드라이프·개인홈페이지·동영상 UCC를 중심으로 홍보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컨드라이프 구축 완료와 함께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이명박 후보 대선캠프 사이버선거팀(왼쪽)과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으로 홍보 준비에 여념 없는 정동영 후보 캠프.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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