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각) 주가가 사상최초로 700달러를 돌파한 구글이 미 전체 기업 시가총액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이날 구글은 나스닥(NASDAG)에서 장중 한때 704.79달러까지 올랐다가 결국 전날보다 1.02% 오른 701.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구글 주가는 지난 8일 600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17일(거래일 기준)만에 100달러가 늘어남으로써 올 10월 한달동안 600달러, 700달러 고지를 모두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구글 시가총액은 2170억달러로 엑슨모빌(5102억달러), 제너럴일렉트릭(4217억3200만달러), MS(3443억7300만달러), AT&T(2549억달러)에 이어 5위에 올랐다. IT업계 순위에서는 시스코시스템스(2016억3900만달러)를 제치고 3위를 움켜쥐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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