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와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공동으로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보안탭’ 기능을 보강한 ‘4단계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의심되는 파일을 실행시켜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보안탭’을 이용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보안탭’은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좌측에 있는 탭 중 하나로, 클릭하면 ‘메신저 친구’ 창에서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 창으로 변환된다.
이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 창’에서 메신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4단계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에 따라 자신의 컴퓨터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검색하여 치료할 수 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보안탭을 통한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치료는 클릭 몇 번으로 무료 백신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격은 직접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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