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코리아(대표 위재훈)는 MS의 기업 커뮤니케이션통합(UC) 플랫폼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OCS2007)’에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서버(GETS)’를 결합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인프라를 바꾸지 않고도 상대방 전화의 송수신 상태를 확인하고 화면에서의 다이얼링 기능 구현으로 전화와 PC 환경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GETS는 MS OCS2007의 부가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이 어떠한 ‘연락처(Contact)’와도 신속하게 콜을 주고 받을 수 있고, IP 소프트 폰이나 일반 전화기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GETS는 100개 이상의 업계 표준 스위치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다. 또 사설교환기( PBX) 등 교체 없이도 차세대 UC를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MS OCS2007은 인터넷 전화, 비디오, 메신저, 영상 컨퍼런스를 가능하게 하는 서버용 소프트웨어로 MS 워드,아웃룩 등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GETS와 결합해 웹브라우저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텔레포니 기능을 제공한다. 또 통화료와 콘퍼런스 콜 비용을 25%까지 절감하며 기존 PBX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MS는 제네시스의 주요 파트너로 이번 결합은 우리의 영역을 콘택트센터 외부로 넓히는 발전적인 모델” 이라며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사용자에게 특별한 가치와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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