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엠(대표 서원수 www.i-kcm.com)은 자동차 연비를 30∼50% 향상시킬 수 있는 ‘웰런(WellRunⅠ·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웰런은 연료를 낭비하는 나쁜 운전습관을 교정해주는 연비향상 유도장치로 차량용 전원의 미세한 변화를 인식해서 엔진주행상태를 파악하고 가속도 센서로 차량의 움직임을 계산해서 최적의 RPM과 기어비를 맞추도록 유도한다.
또 교통체증, 과속, 경사로 등에서 최적의 연비를 내는 운전방법을 제공해준다. 운전자가 급가속을 하면 액정화면에 경고신호가 뜨고 화면상에 실시간 연비도 낮게 나타나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운다.
가솔린·가스 등 거의 모든 차종의 엔진과 미션 특성을 고려한 연비세팅이 가능하며 운전자가 웰런의 지시를 따르면 배기가스 배출도 최고 75%까지 줄어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설치도 간단해서 내비게이션처럼 운전석에 붙이고 자동차 전원에 플러그를 꽂는 것으로 작동준비가 완료된다.
서원수 케이시엠 사장은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려면 나쁜 운전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차량전원으로 엔진상황을 분석하기 때문에 기기 장착이 손쉬운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엠은 국내는 물론이고 동남아를 포함한 세계 23개국에서 자동차 연비향상 유도장치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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