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가 한국전기초자의 주식 3,006,686주를 공개매수 한다.
이는 LG전자가 가지고 있는 1,616,675주 이외의 모든 주식수에 해당한다. 공개매수가 응한 총 주식수가 3,006,686주 미만일 경우에는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수 전부를 매수하게 된다.
현재 아사히글라스가 소유한 한국전기초자의 주식수는 3,452,014주이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6,458,700주를 소유하게 된다.
아사히 글라스는 CRT 유리사업의 한국진출을 위해 99년 대우그룹이 보유하던 한국전기초자의 주식을 매수해 최대주주가 되었었다.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아사히글라스는 최대주주로서의 주도권을 가지고 신속하고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기초자는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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