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까지 남북교역량은 일반교역 및 개성공단사업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1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31일 밝혔다.
이가운데 반출은 2.0% 감소한 7억 달러, 반입은 40.9% 대폭 늘어난 5억3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일반교역 및 개성공단 사업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반면 민간지원 등 대북지원사업은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교역은 전년동기비 51.5% 증가한 3.4억달러(전체 남북교역액의 27.6%)에 달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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