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영화 제작·투자업체인 엠엔에프씨(대표 조성우)와 영상콘텐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엠엔에프씨가 제작, 투자하는 주요 영화에 대한 뉴미디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KTH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평론가 및 관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M(강동원·이연희 주연)’과 허진호 감독의 ‘행복(임수정·황정민 주연)’, 오기환 감독의 ‘두사람이다(윤진서·박기웅 주연) 등 총 3편의 IP 및 모바일 독점판권을 확보했다. 또, 다윈어워드·피투·블러드브라더스 등 엠엔에프씨가 수입하는 외화에 대한 판권도 확보했다.
송영한 KTH 사장은 “영상콘텐츠 부가 판권 시장이 아직은 규모가 작지만, IPTV와 와이브로 등 확산으로 성장성이 밝다”며 “점차 커지고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치를 다지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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