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지자체가 기획·투자에 참여해 눈길을 끈 ‘홍길동 어드벤처’가 오는 12월 SBS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장성군과 다이이스페이스는 애니메이션 ‘홍길동 어드벤처’ 방영과 동시에 출판만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비롯한 캐릭터 상품 등 50종의 부가 상품을 선보여 원소스멀티유스(OSMU) 전략을 펼친다는 예정이다. 또한 홍보대사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장나라를 선정해 향후 중국시장 진출도 노린다는 전략이다.
장성군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매년 초기 투자금액의 10%를 재투자할 계획이며, 홍길동 어드벤처로 약 86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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