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미국 내 아이폰 판매를 1인당 두개로 제한하며 현금 결제도 허용치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사 대변인은 애플의 미국내 접속 운영권이 AT&T에만 허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한 무단 접속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판매제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지난 6월 아이폰의 미국내 판매를 시작한 후 첫 3개월간 팔린 140만대 가운데 4분의 1 가량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를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처럼 불법 유통되는 아이폰이 e베이를 통해 몇백대가 대당 500∼600달러에 거래되고 있음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아이폰 1인당 판매 대수를 제한하는 것과 함께 현금 결제도 허용치 않아 필요할 경우 구매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도 보강해 내놓았으나 해커들에 의해 무력화되는 것도 현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