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교육(대표 문상주)은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손문생), 모비엘테크(대표 김흥수) 등과 제휴, 내년초부터 주문형 교재 생산을 통한 맞춤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문형 교재(POD, Publish On Demand)는 각 학원과 선생님이 원하는 교과내용과 문제의 난이도, 수량 등을 골라 주문하면 대형프린트를 통해 제본까지 완료해 제공하는 주문자 맞춤형 교재를 뜻한다.
이를 위해 고려교육은 우선적으로 노량진 비타에듀학원 전관에 ‘POD센터’를 구축하고, 현재 운영중인 프랜차이즈학원 전국 1000여 곳을 중심으로 주문형 교재를 통한 맞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초·중등부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캠퍼스(www.vitacampus.co.kr)에서 제공하는 문제은행 등 디지털콘텐츠에도 POD시스템을 적용해 맞춤형 온라인교육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고려교육 문상주 대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난이도에 따른 맞춤식 교육은 수월성교육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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