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 www.skylife.co.kr)는 지난 남북정상회담기간 중 대통령을 특별 수행했던 수행원들을 초청해 회담의 이모저모와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 ‘번영과 평화 선언 이후 - 특별수행원의 평양이야기’를 29일부터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자체 채널인 스카이플러스(Ch100번)를 통해 방영한다.
29일 문화예술분야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한 문성근 영화진흥위원을 시작으로 안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작가 신경림, 이세웅 예술의 전당 이사장, 김홍남 국립중앙박물관장,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