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와 모토로라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와이맥스 업계 소식통을 인용,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노키아보다 먼저 와이맥스 휴대폰을 출시하며 CDMA와 와이맥스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 노키아는 와이맥스 기반의 태블릿 제품이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최근 퀴스다로 사명을 변경한 벤큐도 내년 말까지 EDEG와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듀얼모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만 정부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와이맥스 네트워크 구축 사업(M-타이완 사업)에 맞춰 다양한 단말기가 준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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