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영화 예매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전국 268개 영화관, 1858개 스크린(가입율 95%, 2007년 10월 스크린수 기준)의 예매율 및 예매량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www.kobis.or.kr)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매율은 발표 시점 기준 2시간 이후 일주일 동안 관람예정인 영화의 예매데이터(관람일 기준)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극장 현장 예매는 물론 포털사이트와 개별 영화 예매 사이트 등을 통한 인터넷 예매도 포함한다.
영진위 측은 이번 실시간 예매율 공개가 “관객에게는 정확한 예매정보를 제공하고, 과도한 마케팅 경쟁 방지 및 비용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투자 및 배급, 마케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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