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난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25일 동방신기 멤버들이 등장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알럽 동방신기·사진’를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다음달 1일부터, LG텔레콤은 11월 중 각각 서비스할 예정이다.
‘알럽 동방신기’는 아바타를 이용한 육성게임으로 사용자는 게임을 통해 동방신기의 매니저이자 친구 역할을 하며 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또 자신의 개성에 맞게 동방신기 멤버들의 숙소를 꾸미고, 의상을 코디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숙소용 의상 10벌, 무대겸용 의상 10벌과 총 40여 개의 숙소용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이 탑재돼 게릴라 콘서트, 즉석 팬미팅, 댄스 경연 등의 행사를 휴대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지오인터랙티브는 게임 출시를 기념,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한다. 당첨자들은 오는 12월에 진행될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태국 콘서트 초청권. 숙소, 식사 및 일체 경비를 지원받게 되며 동방신기 멤버와 기념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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