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국력이다’
휴대폰 케이스 업체인 신양(대표 양희성)이 이달 초 부천 본사 공장 건물 내 첨단 헬스장을 개장해, 화제다.
부품업체 공장에 첨단 헬스장이 들어선 것도 이례적이만,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까지 이뤄지고 있다. 100평 규모로 지어진 신양의 헬스장에는 러닝머신을 포함한 헬스기구 40여 종류와 탈의실 및 샤워시설 등으로 꾸며졌다.
생산직 및 사무직 근로자들은 업무가 끝나는 6시 이후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함께 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씻고 있다. 특히 이 헬스장에는 요가 및 헬스 전문강사가 직접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승현 신양 기획실장은“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및 생활시설을 첨단으로 바꿔나가고 있다”며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에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신양은 양희성 사장이 지난 해 9월 취임한 이후 식당 리모델링 뿐 아니라 헬스장 마련 등 직원들의 복지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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