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가 PC 사업에서 발을 뺀다.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히타치는 가정용 PC 개발 및 생산을 중단하고 사무용 PC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사무용 PC도 HP에 위탁 생산을 맡겼다.
히타치는 HP·델·레노버·에이서 등 글로벌 PC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수익성을 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PC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히타치는 일본 내수에서만 PC를 판매해왔으며 지난 2001년 70만대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히타치 대변인은 “일반적인 PC 생산은 중단하지만 TV에 PC를 접목시키는 식으로 컨버전스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