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깜짝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중 메가스터디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4% 증가한 553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67.9% 늘어난 249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한 168억 8000만원을 나타냈다.
사업부문 별 매출을 보면 고등사업부의 온라인 부문 32%, 오프라인 학원부문 47% 증가율을 기록했고 중등사업부에서도 9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분기에 이은 중.고등부 전 사업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세다.
메가스터디 측은 연중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만큼 연간 목표 실적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월, 올해 연간 목표실적을 매출 1480억, 영업이익 500억, 당기순이익 390억원으로 추정해 발표한 바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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