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포털 파란(www.paran.com)을 운영하는 KTH(대표 송영한)는 지란지교소프트의 유해 동영상 및 유해 사이트 차단 솔루션 ‘엑스키퍼’를 도입, 유해 동영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엑스키퍼 이용자가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할 때 서버에 연결된 유해정보DB와 실시간으로 대조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동영상 파일 정보를 파악해 원천적으로 유해 동영상 업로드를 차단해 준다.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유해 동영상의 96% 이상을 차단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파란은 엑스키퍼를 활용해 음란 동영상을 사전에 자동 차단할 방침이다. 24시간 운영되는 모니터링 센터에서 2차 모니터링을 실시, 음란 동영상을 최종 차단하게 된다.
올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모니터링센터’를 구축한 파란은 자체 개발·구축한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한층 강화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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