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기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중소 게임 제작 및 배급업체를 대상으로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행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도 희망 등급을 받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중소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희망 등급에 맞는 게임물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위 전창준 정책지원팀장은 “지난 1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법)’이 개정된 이후 신설 및 변경된 시행령, 규칙, 심의규정 등 게임등급분류 제도에 대해 중소 온라인·모바일 게임개발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게임위는 앞으로도 서울·경기·부산에서 세차례 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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