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남북경협의 남측 민간채널 역할을 하게 될 남북경협민간협의회가 다음달 5일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북경협민간협의회 회장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맡게 되며 삼성전자·현대자동차·현대아산 등 대북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 대표를 포함해 모두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북한의 투자환경 정보교환, 투자 애로 해소방안에 관한 의견 수렴 및 양측 정부의 건의 그리고 남북기업 간 교류협력 증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대북 투자환경 조사단을 연내에 파견하고 북한인사 초청간담회, 부문·업종별 남북 민간경제협력 채널 구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투자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