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재계 단체인 니혼게이단롄은 세계 주요 8개국의 경제단체 총수가 참석하는 ‘G8 비즈니스 서밋’을 내년 4월 도쿄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미타라이 후지오 회장이 18일 밝혔다.
내년 7월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리는 G8 정상회의에 앞서 참가국 재계단체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계의 의견을 취합한 뒤 공동성명을 채택, G8 정상회의에 반영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내년 도쿄 회의에서는 G8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로 다뤄질 환경 문제를 비롯해 아시아·이노베이션(기술혁신) 등을 테마로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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