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낭만적인 데이트, 제대로 즐기자!”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오는 30일 개봉영화 시사회를 비롯한 각종 선물을 제공하는 ‘광랜 엑스피드 커플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인터넷집전화 myLG070’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총 40명에게 개봉예정영화 ‘식객’의 무료 시사회권 2매와 중국식 패밀리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 식사권, 클라이드 티셔츠 등을 제공한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시작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회당 평균 1500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결합상품 ‘엑스피드+myLG070’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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