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는 문화혁신을 주도할 선진화의 지렛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미래주간 2007’이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IT로 열어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국민에 전한다.
유영환 정통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IT부문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16.2%를 차지하고, 경제성장 기여율은 40.8%에 이르렀다”며 “이제 IT를 제외하고는 한국 경제를 논할 수 없게 됐고, 문화와 의식 전반의 혁신을 주도할 ‘선진화의 지렛대’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특히 “‘미래주간 2007’이 IT 잠재력을 재발견해 국민에게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선진국 조기 진입을 위한 IT 기반 국가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IT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경제와 산업 발전을 물론 사회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통부는 이날 개막행사와 함께 ‘유비쿼터스 사회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u-IT’ 신기술 △가상현실 구현과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했다. 또 △15일 국회 미래사회연구포럼의 ‘청소년 IT 교육의 현황과 미래’ △16일 미래전략위원회의 ‘ACE IT 전략 2007 최종안’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17∼18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IT 산업전망 컨퍼런스’ △19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u-헬스포럼’ 등을 통해 미래 IT 정책 지향점을 찾는다.
부대행사로는 △16일 ‘2007 미래전략포럼 심포지엄 -미래 코드(code): 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17∼18일 ‘u-미래체험캠프’가 열린다. 또 오는 21일까지 정통부 건물 주변과 KT 아트홀에서 펼쳐질 ‘광화문 아트쇼 -디지털로 정(情)을 통(通)하다’와 ‘훌앤풀(젊은 예술인 집단) 아트포럼’을 통해 IT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 사회를 미리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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