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 메타볼롬분석연구팀은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그리고 고자장 핵자기 공명기를 서로 연결해 온라인 실험을 할 수 있는 ‘LC-MS-NMR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LC(액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혼합물 (대표적으로 생체대사체, 천연물, 합성화합물등) 로부터 순수하게 분리된 물질을 중간과정 없이 바로 NMR(핵자기공명기)과 MS(질량분석기)로 연결해 분석할 수 있는 최신 장비이다.
전체 장치는 분석하고자 하는 용도 및 목적에 따라 LC-MS, LC-NMR, 또는 LC-MS-NMR 등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LC에서 분리한 단일 시료에 대하여 MS 분석을 통해 질량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혹은 NMR 분석을 통해 분자 구조에 대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신약후보물질 발굴, 약품 안전성 검증 및 약리기전 규명, 식물 품종 개량 등에 이용이 가능하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