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적자원개발 부분 정부예산이 50%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2일 ‘제2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에서 발표한 ‘2006년 인적자원개발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적자원개발 관련 정부예산은 7조2433억원으로 전년 4조7129억원에 비해 53.6% 증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교육 복지부문의 예산이 크게 증가한 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산업자원부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활성화 방안’이라는 보고를 통해 현재 기계·전자·철강 등 제조업위주로 구성된 10개 협의체를 지식서비스·문화산업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교육부·노동부 등 관계부처 및 협의체, 전문 연구기관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 협의체의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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