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호성케멕스와 투명전자잉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잉크테크는 휴대폰 케이스의 메탈 광택처리에 사용될 전자잉크를 내년 상반기까지 최소 3.5톤 정도 공급하고 이후에는 월 1톤 이상으로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탈광택용 투명전자잉크는 스프레이 방식의 기존 도료공정에 별도의 설비투자를 하지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원가절감은 물론이고 항균기능까지 갖춘 친환경 소재로 향후 가전기기,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광춘 사장은 “양산체제 구축 이후 미적 수준과 신뢰성 기준이 까다로운 휴대폰 케이스 분야에서 첫 상용공급을 일궈냈다”며 “친환경적 요소와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830억 달러로 추산되는 세계 도료시장을 적극 파고들겠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