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남귀현)가 지난 9월 오디오 월간 생산량과 수출금액이 지난 1973년 창업이래 최대 규모인 14만5000대와 1779만달러를 각각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 1∼3분기 오디오 부문 누적 실적이 2006년 전체 실적을 상회함으로써 올해 1억3000만달러 수출액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실적이 고부가가치 중심의 하이엔드 제품에 집중하고 생산 품질을 향상시켜 지속적으로 주문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아남전자의 중국 퉁관 공장은 다품종 소량 주문 생산의 최적화를 위한 셀라인 구축을 완료한 상태며 올해 말까지 생산실적을 연간 100만대 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유경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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