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입대체를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상보의 김포공장 직원들이 휴대폰과 PC·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전사(IMD) 필름의 국산화에 성공, 양산에 나섰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최근 수입대체를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상보의 김포공장 직원들이 휴대폰과 PC·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전사(IMD) 필름의 국산화에 성공, 양산에 나섰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