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림티앤씨(대표 김준식·한상수 www.doolim.com)는 기존 도광판 두께의 3분의 1에 불과한 0.8t 두께의 15.4인치 초 박막형 도광판(LGP:Light Guide Panel)을 양산한다고 7일 밝혔다.
도광판은 백라이트 유닛 광원에서 나온 빛을 화면 전 영역에 걸쳐 균일하게 분포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최근 패널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수 있는 LED 광원이 등장하면서 도광판 두께도 더욱 얇은 제품이 요구되고 있다.
두림티앤씨는 이번 제품 양산을 위해 고속 사출기 5대와 부수 장비 등을 구입했으며 이번 양산으로 도광판 분야에서만 연 1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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