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자업계가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페루·콜롬비아·칠레 4개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미 의회 승인을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각) 개리 사피로 미국가전협회(CEA) 회장은 “우리는 미국이 자유무역 정책을 유지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맺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의회에 대해 조속한 비준동의를 주문했다.
사피로 회장은 또 자유무역이 미국에 유리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의회에서 4개 FTA 협정 비준 동의를 얻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CEA는 애플과 소니·인텔·HP·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을 포함해 210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고 회원사들의 연간 매출은 1600억달러에 달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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