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세계 최초로 ‘삼투압 발전소’를 짓는다.
노르웨이 최대 에너지그룹인 스타트오일은 4일 성명에서 바닷물과 민물의 접촉시 발생하는 압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전력을 생산하는 계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에서는 해수와 민물이 얇은 막에 의해 분리, 해수가 이 막을 통해 민물을 흡수하며 이 때 상승된 압력에 의해 터빈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회사 측은 성명에서 “삼투압 발전은 매우 유망한 기술”이라며 “온실가스를 방출하지 않는 청정한 에너지를 생산, 몇년 안에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투압 발전소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사용되면 시간당 1600TW(테라와트, 1조 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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