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게임 주변기기 전문업체 레이저코리아(대표 김종호 www.razerkorea.co.k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를 통한 마케팅 및 게임대회 방송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첫 중계 방송은 오는 10월 27일과 11월 3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1회 레이저 게이밍 파티(Razer gaming party, 이하 RGP)’ 본선경기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게임 이용자 사이에 인지도가 높은 아프리카가 게임마케팅 및 게임대회 방송의 통로로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