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메시지(SMS)를 즐기는 10대 엄지족을 겨냥한 모바일게임이 나왔다.
케이넷피(대표 송충호)는 휴대폰 문자 입력 솜씨를 겨루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엔타자’를 4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동시 출시했다.
SMS 타자연습을 소재로 한 미니게임을 즐기며 자신의 분당 모바일 타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자기의 타수를 공개해 다른 게이머들과 타자 솜씨 경쟁을 벌일 수도 있다. 출시를 앞둔 베타테스트에서 최고 570타를 랭킹 등록한 사람도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 게임은 타자를 소재로 한 미니게임 7종과 일반 미니게임 7개로 구성돼 있으며 게임 설정을 바꾸지 않고 휴대폰의 사운드 단추만으로 게임의 사운드모드와 볼륨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