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수출이 3개월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정보통신부는 3일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9월 IT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한 107억9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1.4% 증가한 5억5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과 패널이 각각 전년 대비 0.9% 증가(23억9000달러), 12,2%증가(20억1000달러)해 호조를 보였고 반도체는 가격하락 영향으로 1.0% 감소한 33억1000만달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 중국(홍콩 포함) 수출이 전년 대비 15.8% 증가한 44억4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업자원부도 이날 9월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106억6000만달러, 수입은 0.5% 감소한 54억4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2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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