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과 제휴를 맺고 해외 로밍 등 통신요금 결제에 특화된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T로밍 카드’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SK텔레콤 국제로밍 요금의 3%가 적립된다. 항공권 구매시에도 국내 3%, 해외 7%에 대해서 T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명의로 청구되는 SK텔레콤 이동통신 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기업회원의 경우 적립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포인트를 통신요금 결제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출장이 잦은 기업회원에게 필요한 인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최고 7억원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등 기업회원 VIP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긴급의료 및 통역서비스, 로밍 단말기 렌털시 무료 배달 서비스 등도 이뤄진다.
이성영 SK텔레콤 글로벌로밍사업부장은 “해외출장이 잦은 기업회원들을 위한 로밍 VIP서비스는 물론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효율적인 결제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만큼 호응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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