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미래나노텍과 네오티스·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상보 4개사의 코스닥 신규상장식에서 상장패를 든 신규 상장사의 대표와 증권사·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4개사의 상장으로 코스닥 상장법인 수가 1000개를 돌파하게 됐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미래나노텍과 네오티스·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상보 4개사의 코스닥 신규상장식에서 상장패를 든 신규 상장사의 대표와 증권사·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4개사의 상장으로 코스닥 상장법인 수가 1000개를 돌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