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배 삼육대학교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와 ABI가 발행하는 ‘2007년 올해의 인물’에 동시에 등재된다. 이번 등재는 나노 화학분야의 연구 성과 및 활발한 국제 학술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고 교수는 미국 아메리칸 사이언티픽 퍼블리셔가 발행하는 나노교육 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국제 초음파 화학 및 공정 심포지엄 2007(ISSS 2007)에서 재료공정의 초음파 화학과 관련해 특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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