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옛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디지로그(DigiLog)의 오감찾기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00여명의 청년작가들이 인간의 오감을 디지털화되고 기계화된 매체를 통해 재창조한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옛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디지로그(DigiLog)의 오감찾기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00여명의 청년작가들이 인간의 오감을 디지털화되고 기계화된 매체를 통해 재창조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