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호주에서 전파 망원경을 사용해 우주에서 나오는 강력한 전파 에너지를 탐지해냈다고 호주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과학자들도 놀랄 정도의 강도를 가진 이 에너지는 지구에서 500메가 파섹 또는 15억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나온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며 그 강도로 볼 때 특이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 스윈번 대학의 매튜 베일스 교수는 미국 과학자들이 뉴사우스 웨일스주에 있는 파크스 전파 망원경을 사용해 전파 에너지를 탐지했다면서 그토록 먼 거리에서 나오는 그런 종류의 에너지는 대체로 매우 약한 편이지만 이 에너지는 특이할 정도로 강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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