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개최하는 애니충격전이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고속터미널 씨너스 센트럴에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7’ 수상작 초청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전에는 안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여섯 아이들의 다섯 가지 슬픈 이야기’를 비롯한 수상작과 더욱이 본선에 진출한 한국애니메이션 9편을 포함해 23편이 상영된다. 이 중 한국감독들은 직접 행사장을 참관하여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은 “이번 초청전은 지난 6월 안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국내에서 첫 상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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