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방송 CCTV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공산당 제17차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후진타오<사진>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백성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근 후 주석 전용 인터넷 카페를 개설, 누리꾼들의 호응이 높다.
‘총서기에게 마음 속의 말을 전한다’는 제목 아래 CCTV의 왕핑톈샤룬탄난에 개설된 이 인터넷 카페는 지난 26일 현재 20만명이 접속했고 2500개의 글이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수있는 이 인터넷 카페에 오른 2500개의 글에는 민심이 담겨져 있어 후 주석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셰스자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이 카페의 개설로 영도자와 군중의 거리가 진정으로 가까워졌다”면서 “후 주석이 공사다망한 중에서도 백성의 소리를 들어주니 진정으로 인민과 가장 가까이 하는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