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가 2004∼2006년 원자력안전협약에 규정된 13개 의무사항을 준수했다는 내용을 담은 국가보고서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보고서 제출은 구 소련 체르노빌원전 사고이후, 원자력 안전을 위한 국가별 노력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된 원자력안전협약에 따른 것이다. IAEA 사무국은 협약 가입국들이 제출한 국가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해 운영중인 발전용 원자로 기수를 기준으로 국가 그룹을 편성하고 있다. 각 국가 그룹은 내년 4월에 개최될 제4차 국가보고서 검토회의 전까지 각국 보고서를 교환해 검토하게 된다.
협약 가입국은 지난 3년간 이행한 원자력안전협약 의무사항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공개적으로 검토를 받음으로써 자국의 원자력 안전성을 제고하고 전 세계적인 원자력 안전성 증진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