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가 향후 융복합 첨단기술기반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과학기술부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5회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을 심의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그동안 대덕연구개발 특구가 49개 과제의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통해 5591건의 특허자산 분석, 5개 연구소기업 설립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했다.
향후 계획에서는 융복합 첨단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연구원 창업 수준에서 탈피, 대규모 전략사업 분야에 집중하는 전문 연구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술기업을 특구내 선도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제감면제도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특구 육성사업 추진계획 이외에 대덕특구 2단계개발사업 추진계획과 2010년 국제사이언스파크 협회 세계총회 유치계획도 이날 논의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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