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가 공공분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프로젝트를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시작으로 최근 들어 행정자치부(주민서비스포탈정보시스템·지방재정분석시스템), 경찰청(자동지문인식시스템), 특허청(특허정보시스템), 근로복지공단, 소방방재청(국가재난관리시스템), 주택공사(혁신정보시스템)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주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이같은 성과에 대해 공공 분야의 노후된 기간 시스템 교체와 BI 흐름과 맞물려 분석 및 리포팅을 필요하는 데이터 처리가 동시에 가능한 자사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의 BI 도입이 확산되면서 사이베이스 제품을 기반으로 한 신 정보시스템 도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석구 한국사이베이스 이사는 “사이베이스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능력이 뛰어나 공공기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며 “내년에도 공공 및 정부기관 BI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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