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티(대표 고영욱 www.kdtdisplay.com)는 최근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지역에 총 400만달러 규모의 LED조명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영욱 사장은 “호주 네다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했으며 캐나다 길사와도 300만달러 계약을 했다”며 “이번에 공급되는 조명은 사무실이나 오피스텔·가정 등에서 주 조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다사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길사는 캐나다 및 북미 지역에 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디티는 이에 앞서 국내에서 최초로 주 조명용도로 LED 조명을 1군 건설업체인 현대건설·두산·금호건설 등과 공급 계약을 한 바 있다.
케이디티 LED 조명은 독자적인 필름 기술을 바탕으로 할로겐이나 백열등에 비해 떨어지는 연색(CRI)지수를 개선, 자연빛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 사장은 “오는 11월께 이노디자인과 함께 개발한 브랜드 조명인 ‘고도’를 출시해 세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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