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협회장 서창녕 koreahosting.or.kr)가 회원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서버 호스팅 및 코로케이션(서버호텔) 서비스 공동약관’을 20일부터 적용한다.
건전한 거래질서를 세우고 불공정한 이용약관을 막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 이용계약의 성립 및 서비스 개통 규정 △지식재산권의 귀속 및 침해 금지 규정 △네트워크 접속의 제한 규정 등 회원사마다 약관 차이가 있었던 내용을 통일했다.
협회는 “지난 2004년 ‘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자발적으로 제정해 약 30개 회원사에서 적용했지만 서버호스팅 및 코로케이션 서비스의 내용까지 포괄하여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추가로 공동약관을 제정하여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창녕 회장은 “공동약관을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호스팅 회사들에 대한 대 고객 신뢰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올해 ‘도메인 서비스 공동약관’의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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