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사이버전에 대비,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공군기지에 임시 사이버사령부를 발족했다고 마이클 와인 미 공군장관이 19일 밝혔다.
미 공군은 미국 통신 및 컴퓨터 네트워크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는 우려와 새로운 전투방식 개발 필요성에 따라 임시 사령부를 구성했으며, 1년 내에 이 곳에 미 공군 최초의 사이버사령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찰스 아이크스 미 공군 소장은 “신설될 사이버사령부는 공군활동 및 우주운영 활동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미 공군의 사이버 활동 훈련과 정비를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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